[ 비진도 남쪽 천연동굴앞 떨어진여 ] Back PointMap

 

pic16.jpg (16439 bytes) 비진도하면 경치가 아름답고 사시사철 푸른물에 계절따라 수많은 어종들이 서식하는 곳이며 특히 한 겨울 바닷가 동백숲 사이에 빨갛게 물들어진 동백꽃 모습은 이곳만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이며 특히 깍아세운 듯한 절벽 및 천연동굴은 수억년전 이 곳의 역사를 말해주는 듯 지금도 묵묵히 흐르는 물길과 함께 말없이 침묵을 지킨다. 수많은 꾼들이 비진도의 이곳저곳을 찾아 낚시를 시도 했지만 이곳 동굴 앞 떨어진여 부근에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이 곳은 물길이 잘 흐르며 수심도 좋아 영동철 감성돔이 이 곳을 꼭 지나는 곳이며, 겨울철에 약간의 북서풍이 불어도 낚시하는 여건은 좋은 편이다. 또한, 이 곳은 한 곳에서 들물 썰물 양물까지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곳이다. 평균 수심은 10M내외이며 수중에 숨은 여가 잘 발달하여 감성돔의 은신처로는 그만이다. 올해는 특히 수초가 잘 자라 동굴입구쪽으로 씨알 좋은 뽈락 낚시도 겸할 수 있어 심심찮은 낚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p94.GIF (12099 bytes)

 

①포인트

이 곳은 떨어진여 서남쪽 방향이다. 평균 수심은 8∼10M정도이며 들물 포인트다. 이 곳의 물때는 사리물때를 피하면 무난하며 남서풍이 불 때 조심하면 낚시는 무난하고 야영도 가능하다. 찌 흘림 낚시를 할 경우 서쪽 물길을 따라 10,20가지 찌를 흘려주면서 건너편 직벽까지 찌를 흘려주면 좋은 입질이 있을 수 있다. 그 때를 잘 이용하여 기회를 노리는 것이 이 곳의 특징이다. 사용채비로는 5.4M 1호 릴대에 소형릴을 장착하되 구멍찌는 0.8∼1호정도를 사용하면 무난하다. 찌밑 수심은 원줄 2.5발 밑줄 2발정도에 반 유동 채비를 하는 것이 이 곳에는 무난하다. 경우에 따라 전 유동 채비도 무시할 수 없다. 사용미끼는 크릴 새우가 많이 쓰이며 감서돔 입질에 따라 깐새우 코팅새우등을 사용한다.

②포인트

이 곳은 약간 동굴쪽 직벽 밑이다. 전방의 건너편 직벽이 5M정도밖에 안되는 좁은 수로이기에 민장대(속구)낚시를 시도 할 만하다. 감성돔 전용카본 민장대4칸∼4.5칸정도에 물살이 빠르므로 약간 무거운 추를 달고 외바늘 채비에 크릴새우 미끼를 사용하여 감성돔의 길목을 차단하고, 입질을 기다리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으며 간혹 씨알 좋은 뽈락도 무시할 수 없는 곳이다. 이 곳 역시 들물 썰물 양쪽으로 낚시가 이루어 진다.

③포인트

이 곳은 ②포인트 반대편이며 발판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지만 약간 상단에서 낚시를 시도하면 큰 불편은 없다. 이 곳 역시 민장대 속구 낚시를 시도하면 무난하지만 찌흘림 낚시도 할 만한 곳이다. 좁은 수로의 물길을 따라 길게 흘리지 말고 짧게 자주자주 시도하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이 곳의 수심은 6∼8M정도이며 찌흘림 낚시에도 뽈락 씨알이 올라올 수 있다. 사용채비는 감성돔일 경우 ②포인트와 동일하며 찌흘림 낚시의 경우 ①포인트와 동일하다.

 

④포인트

이 곳은 배닿는 곳이며 떨어진여 중에서 제일 가는 곳이다. 평균수심은 8∼10M정도이며 썰물 포인트다. 특히 이 곳은 양쪽에서 흐르는 물길이 합쳐지는 합수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지역이라 밑밥을 뿌려도 손실이 작은 곳이다. 찌흘림 낚시를 할 경우 전방 10∼15M에 합수현상이 일어나므로 그 곳까지 찌를 흘려주면 좋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p95.GIF (6787 bytes)

 

교통편

통영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비진도 현지 낚시대절선을 이용하여 진입할 수 있지만 불편한점이 다소 따른다. 통영 현지 낚시점에서 낚시 대절선을 이용할 경우 4∼5명 기준 1인당 2만원정도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며 시즌에는 개인 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