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가족 낚시터 3선 ] Back PointMap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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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초도 남쪽 용둘목
pic48.jpg (16682 bytes) 초가을 햇살이 조금씩 따갑게 느껴지는 계절. 아침저녁으로 완연한 찬바람이 불고있어 계절의 흐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때, 가족들과 낚시도 즐기고 자녀들의 자연학습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 한다. 특히 이 곳은 갯바위 전체가 광물질이 많이 섞여있어 구리빛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수십명이 야영을 할 수 있을 만큼 넓은 곳이며 포인트 상단에는 푸른 솔밭이 시원하게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 곳은 초가을 추석 전,후쯤에는 감성돔 낚시가 아주 잘 되는 곳이며, 강태공들의 소망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날씨가 좋지않아도 위험성이 없으며 마을까지 이동도 가능한 곳이기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 겸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천하일품의 낚시터다.

 

비진도 상투바위
pic48.jpg (16682 bytes) 비진도는 여름에는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물이 맑고 모래가 깨끗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지만 주변에 낚시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초가을 아침저녁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 잃어버린 식욕도 되찾을 겸 가족들과 낚시터에서 내가 잡은 고기로 온 가족이 둘아앉아 매운탕이며 회맛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이 곳 쌍투바위는 평평하여 면적이 넓고 평균 수심도 7∼8m정도이며 물 흐름이 아주 좋아 사철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특히 가을철에는 참돔, 농어, 벵에돔, 감성돔까지 다양한 어종이 골고루 올라오는 황금 낚시터다. 갯바위 뒤쪽에 마을까지 가는 육로가 있어 위험하지 않으며 온 가족들이 나들이 겸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통영권의 대표적인 낚시터다.

 

죽도 고래여
pic47.jpg (15202 bytes) 죽도는 용초도와 비진도 사이에 있는 섬이다. 옛날부터 이 곳에는 갯바위가 잘 형성되어 낚시꾼들이 줄지어 다니던 곳이다. 하지만 현지 어민들의 미역 양식장이 들어서면서 낚시터를 잃었다. 하지만 올해는 양식장이 들어서지 않아 많은 꾼들이 이 곳에서 감성돔 낚시를 즐기며 손맛도 톡톡히 보았던 곳이다. 그 중에서 남쪽 고래여는 제일 가는 포인트다. 초가을 추석 명절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낚시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 이 곳은 발판도 아주 좋아 누구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낚시도 잘 되는 곳이다. 시간에 쫒겨 미처 손맛을 보지 못한 이웃과 함께 이 곳에서 하룻밤을 즐기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