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칼바위 포인트 ] Back Poin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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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에서 남쪽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소형 어선 전진 기지 역할을 해 주는 곳이며 사계절 고루 어족이 풍부하게 서식하는곳. 몇해전만 해도 수십가구의 민가가 오손도손 살았건만 지금은 집단 이주하고 종료단체의 건물만 남아 있는 편이다. 국도는 대개 해안선이 단조롭지만 서쪽에 3개의 부속 섬이 있는데 그 중 칼바위 포인트와 여름철 어족인 돌돔과 참돔을 소개 하고자 한다. 또한 이곳은 물흐름이 아주 좋은 곳이며 수심이 아주 좋아 대물의 서식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남서 계절풍이 심하게 불면 낚시하기에 지장이 있지만 여름철의 일기에는 이곳이 제일 가는 곳 중 하나이며, 야영도 할수있고 전체 이동도 가능하며 아침 저녁 포인트를 이동하면서 지루함 없이 낚시를 할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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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 동쪽인트

국도 칼바위 동쪽 포인트는 평균 수심이 약 20m정도이며 섬 전체의 화강암 같은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돌에 구멍이 자주 보인다. 서쪽에서 홈통을 지나 이동을 하면 곧바로 좌우로 갈라진다. 우측 포인트에는 난바다 쪽이므로 끝 부분에 포말이 자주 일어나며 물흐름도 좋은 편이다. 대체적으로 이곳은 참돔, 농어의 포인트이며 홈통안에는 씨알 좋은 뽈락이 서식한다. 이곳의 채비로는 참돔 릴대 3호에 길이는 54m정도면 무난하고 원줄 6호 정도에 밑줄 3호면 무난하다. 특히 이 곳은 버팀봉돌(40호) 채비에 외바늘 채비가 좋은 편이다. 사용바늘은 돔바늘 6호 정도에 사용미끼는 참새우, 혼무시, 산낙지 다리 정도면 좋다. 꾼들에 따라 개불을 도막내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 편이다. 또한 좌측 끝 부분과 본섬과의 사이에 물흐름이 아주 좋아 낚시 여건이 아주 좋은 편이다. 특히 이 곳은 이동 거리가 길어 도포에 표시된 것 같이 포인트를 잡는 것이 유리하다. 사용 미끼는 앞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사용하여 야간에는 참돔 찌 낚시로도 아주 좋은 곳이다.또한 이곳은 썰물 때에 맞추어 낚시가 가능하며 들물시에는 서쪽 포인트로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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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 서쪽포인트

이 곳 포인트는 서쪽 포인트이다. 국도 본섬 사이에 형성된 물길이 아주 잘 흐른다. 평균 수심은 20m 정도 이며 전방에 간출여가 있어 항상 포말이 일고 있다. 특히 이곳은 들물 포인트이므로 야간에 참돔 찌낚시에 아주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사용 채비는 카본릴대 2호 정도(54m)에 중형 스프링 릴을 장착하고 원줄 5호에 밑줄 3호면 그만이다. 구멍찌 혹은 막대찌 5호 정도에 수심은 약간 깊게 주는 것이 유리하다. 전방 사이섬까지 흘려주면 찌가 사이섬 끝 부근까지 흐르다가 멈추는 곳이 있다. 이곳이 즉 포인트이다. 주간에는 버팀봉돌 40호 정도를 채우고 원추를 하면 참돔 입질이 활발하다. 한편 이곳은 아침 저녁에 뽈락 입질이 활발한 곳이므로 민장대에 청지렁이를 사용하면 많은 수확을 올릴수 있는 곳이다. 포인트 상단에는 야영도 가능하며 썰물시에는 포인트 우측으로 이동하여 동쪽 포인트를 이용하여 낚시를 하면 하루종일 낚시를 할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여름철 돌돔 낚시로도 유명하다. 돌돔 미끼는 역시 바다 성게 및 소라, 고동, 혼무시가 제일 좋은 미끼로 사용된다. 이곳은 꾼들의 희망지로 꼽히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아 자주 못간 곳이나 지금은 쾌속선이 자주 출조하는 편이라 꾼들이 자주 갈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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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이곳 국도는 정기 여객선이 다니지 않는다. 통영 지정 낚시점에서 7∼8명 기준에 3만원 정도면 수시 출조가 가능하며 주말에는 개인 출조가 가능하다. 또한 전화예약만으로 회원모집 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