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산도 장작지 남쪽 치끝 ] | Back | PointMa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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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오월의 하늘은 푸르고
먼산에도 푸른옷을 완전히 갈아 입었다. 이른 봄 추위에 떨며
갯바위 구석구석에서 감성돔을 기다리던 꾼들도 이제 지쳐버린
이때 산란철 감성돔을 찾아 손풀이라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필자는 소개하고자 한다. 작년 가을부터 서서히 외해를 걸음질하여
수심깊은 곳으로 나갔던 감성돔이 이제 따뜻한 수온을 찾아
내만으로 다시 회유하여 산란처를 찾아오는 길목이 이곳 한산만
일대이며 수초가 많이 있고 치형이 오목조목 복잡한 이곳을 찾아
잠시 머물고 가는 곳이다. 이제부터 우리 꾼들은 굳이 감성돔을
잡는 것보다 산란철이라 낚싯대에 걸린 놈을 누가 마다할수
있겠냐마는 암컷은 그대로 살려주고 수컷만 쿨러에 넣어 오는
기쁨도 대단한 기쁨일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자원 고갈로 날로
황폐한 낚시터를 실감하고 있다. 진정한 낚시꾼이라면 산란철
감성돔은 암수를 골라 잡도록 하는 지혜를 갖고 자연적 치어 생산에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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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포인트
②포인트
③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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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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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 Back | PointMa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