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마을 남쪽 양식장 안쪽 진널 강정 ] Back PointMap

 

pic43.jpg (26186 bytes) 호두 고동산 아래 갯바위하면 영동감성돔 시즌에는 누구나 대물 소식을 기대하는 곳으로서 꾼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 주민들의 고소득인 미역 양식장이 형성되어 대물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필자는 중점적인 연구끝에 양식장을 지나서 갯바위 진입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그것은 양식장과 양식장 사이로 뱃길을 찾아 놓았으며, 갯바위 모퉁이마다 밧줄이 늘어졌지만 그 사이로 뱃머리를 내밀어가면 포인트에 진입할 수 있다. 다만 현지 여건을 잘아는 선주가 아니면 이 곳 포인트에는 진입할 수 없으며 만일 양식장의 밧줄에 상처를 입히는 큰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갯바위 여건은 오목한 병목같은 곳이며, 5∼6명 낚시를 할 수 있는 아주 보기 드문곳이다. 비교적 수심도 깊은편이며 물 흐름도 좋아 조금 전후에는 끝바리쪽으로 양식장 밧줄만 피하면 들물 썰물 양물을 다 이용하여 하루종일 낚시를 할 수 있으며 강정 안쪽은 사리 전후에 아주 좋은 포인트다. 갯바위 부근에는 최근에 보기드문 바다 수초가 잘 자라서 감성돔 내지 뽈락의 은신처가 되기 확실한 곳이다. 이 때를 잘 이용하면 화끈한 대물의 손맛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때 사용채비로는 민장대일 경우 4.5칸∼5칸정도가 좋은 편이며, 원줄 3호에 밑줄 1.5∼2호가 무난하고 사용미끼는 크릴새우 및 깐새우 또는 홍지렁이 등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리고 찌 흘림 낚시인 경우 5.4M 1호 릴대에 소형 스프링 릴을 장착하고 구멍추 4호정도에 반유동채비가 적당하며 원줄 3호에 밑줄 1.5호정도면 무난하다. 사용바늘은 크릴새우 전용 바늘 2호∼3호정도면 무난하며 사용미끼 역시 크릴새우 및 깐새우등이 많이 사용되며 최근에는 여러가지 코팅새우도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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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이 곳은 통영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현지에서 갯바위까지 진입할 수 있지만 시간상이나 편의상 불편함이 따름이로 통영 현지 낚시점에서 낚시대절선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며 대절료는 4∼5명인 경우 1인당 2만원정도면 수시로 출조가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