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도 남서쪽 떨어진목 서쪽 ] Back PointMap

 

pic1.jpg (12917 bytes) 사방에 산들이 연녹색으로 변하여 생동감을 더해주는 계절로 완연한 봄 기운도 이곳 갯바위 구석구석에도 찾아들었고 길게 늘어진 해풍도 토할 것 같은 계절이다. 먼산에는 아지랑이와 함께 활짝핀 진달래 꽃도 자취를 감추고 갯내음이 풍기는 남서풍이 불때면 이곳의 죽도 남서쪽 떨어진목 서쪽 영동 감성돔 함성이 터지는 곳이다. 예년 같으면 꾼들이 군침만 흘리고 있을 이곳은 올해는 미역 양식장이 철거되고 아무 장해가 없어 낚시를 할수 있어 천만 다행이다. 이런 자리(포인트)를 필자가 그저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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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떨어진목 동쪽 포인트이다. 평균수심 12∼14m정도이며 물살도 잘 흐른다. 바판은 1명정도 할 수 있으며, 절벽에 가까운 곳이다. 들물 썰물 양물 거누어 할 수 있는 곳이며 수중에 여건도 아주 좋아 대물 감성돔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 사용채비로는 릴찌낚시 경우 1호종도 카본 릴대(5.4m)에 소형 릴을 장착하고 원줄 3호 밑줄 2호 정도면 무난하여 구멍찌 경우 1호내지 1.5호 정도면 적당하며 수중찌를 알맞게 맞추어 채비를 고정시킨후 크릴 전용 2호 바늘을 묶어 주자. 이때 밑줄 깊이를 두발정도로 고정하고 고정매듭은 수심에 맞추어 수심층에 맞추어 주면 된다. 그 대신 밑밥은 비중을 무겁게 반죽하여 수중에까지 전달하게 투척하자.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사용미끼는 크릴새우 코팅새우 깐새우 등을 취향에 맞게 끼워주자.

②포인트

떨어진목 서쪽 중앙부근이다. 이쪽은 전방에 포말이 자주 일어난다. 평균수심 12∼14m정도이며 깊은편이다. 썰물 들물 양물대를 노릴수 있으며 찌흘림 낚시도 할수 있고 릴 처넣기식 낚시도 가능한 곳이다. 다만 남서풍이 심하게 불면 낚시를 할 수 없으며 발판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영동철 이곳은 포인트를 잡고 해 볼만한 곳 중 하나이다. 사용채비는 (1)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게 하면 무난하다.

③포인트

이곳은 떨어진목 서쪽에서 가장 서쪽편이다. 평균수심은 (1)포인트와 동일하며 발판도 비슷하다. 그러나 이곳은 들물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어 볼 필요가 있다. 전방 10∼15m정도에 찌를 투척하고 들물방향으로 찌를 흘려주면 좋은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또한 사용채비는 (1)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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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이곳 죽도는 여객선이 왕래하지만 갯바위까지 진입하는데 시간상이나 편의상 불편함이 많으므로 통영 현지 낚시점에서 낚시 대절선을 타고 출조하는 것이 제일 유리하다. 대절료는 4∼5명 경우 1인당 2만원 정도면 수시 출조를 할 수 있고 시즌때에는 개인 출조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