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화도 남서쪽 물선치 바깥치 ] Back PointMap

 

pic38.jpg (17648 bytes) 통영권에서 연화열도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섬은 남북으로 가로 누워 있으며 부속심을 많이 거느리고 있다. 비록 원도권에 속해 있지만 교통이 편리하여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섬의 전체면적은 3.4㎢이며, 인구는 약 290먕정도가 살고 있다. 한편 이 섬은 본촌과 동두마을, 심리골등 민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주민 대부분이 반농반어업에 종사하는 편이다. 인근 욕지도와 같은 면에 속해있으며 남해안 대표적인 낚시터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곳 남서쪽 물선치 바깥치는 물흐름이 좋아 한 겨울 낚시터로 손색이 없으며 북서 계절풍만 피하면 누구라도 낚시를 할 수 있으며, 한 겨울 직벽밑으로 대물 감성돔이 출모하여 꾼들의 함성이 자주 울리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한 겨울부터 이른 봄철까지 계속 좋은 조황을 기대할 수 있으며 태공들의 발길이 자주 머무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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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이곳은 동두마을이 보이는쪽 포인트로써 약간의 경사가 심한곳이다. 포인트 상단에 야영도 가능하며 ②포인트까지 이동도 가능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들물 썰물 양물때를 가리지 않고 낚시를 즐길수 있어 꾼들의 자리다툼이 가장 심한 곳이다. 평균수심은 15M정도이며 조금때만 피하면 언제든지 낚시는 가능하다. 사용채비는 5.4M 1호 정도에 소형 스프링 릴을 착용하고 원줄 3호, 밑줄 2호정도면 무난하고 구멍찌는 1호정도에 흑단을 잘 조절하며 채비를 갖추어준다. 한편, 막대찌 경우는 2호정도면 무난하다. 사용미끼는 크릴새우 밑밥을 수심까지 전달할 수 있게끔 비중을 무겁게하는 것이 유리하며 씨알 좋은 미끼를 골라 2∼3호 바늘에 끼어 사용하면 무난하다.

②포인트

이곳은 물선치 중간포인트로써 역시 들물, 썰물 양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들물에는 건너편 직벽을 향해 찌를 흘려주면 아주 좋은 반응이 온다. 직벽 밑에 있던 감성돔들의 입질이 활발하게 오므로 찌 움직임을 잘 주시해야 한다.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한가지 유의할점은 겨울 갯바위는 상당히 미끄러우므로 갯바위 심바을 착용하지않고는 절대로 수면 가까이 가지 말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상단에는 야영도 간으하지만 북서 계절풍이 심하게 불면 선박 접안이 불가능 하므로 일기예보에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

③포인트

이곳은 물선치 우측포인트다. 경루 한사람 정도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므로 당일 낚시외는 권할 곳이 못된다. 약간위 이동은 가능하지만 전체이동은 할 수 없으므로 각자의 장비나 채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이다. 한편 날씨가 온화한 겨울날에는 직벽 근처에서 대물의 소식이 자주 터지는 곳이므로 전문꾼들의 포인트로 소문난 곳이다.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한가지 유의할점은 포인트 자체가 직벽에 가까우므로 선박접안시 안전하게 오르내릴수 있도록 각자가 조심을 해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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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연화도에는 하루 3번 여객선이 다닌다. 그러나 현지에서 갯바위까지 요금도 만만치 않다. 통영 현지 낚시점에서 6∼7명정도, 1인당 2만5천원 정도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다. 주말이나 시즌때에는 개인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