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진도 남쪽 아래 물선치 ] Back PointMap

 

pic56.jpg (18898 bytes) 통영권에서 중내만권. 너무나 잘알려진 섬 비진도는 봄이면 진달래꽃과 함께 뽈락무리가 피어오르고 여름이면 눈부신 뱃사장에 연인의 발길이 멈추지 않으며, 가을이면 황금빛 단풍따라 참돔, 농어들이 떼지어 오고, 겨울이면 동백꽃따라 감성돔의 천국이다. 갈바람 내리불 때면 양지바른 직벽밑에 꾼들의 함성이 터지는 곳. 여기저기 다돌아 봐도 어느 한곳이라도 버릴곳이 없다. 이곳이 바로 겨울낚시 천국이라 아니할 수 없는 곳이다. 들물이면 노루여 쪽으로 썰물이면 물선치쪽으로 갈바람불면 쌍투바위쪽, 샛바람불면 설풍이쪽으로 이렇게 좋은 곳을 누가 마다 할수 있을까. 이곳 비진도가 낚시꾼들의 천국이다. 양지바른 발아래 간출여가 발달하여 항상 포말이 일고 있어 간출여 사이로 물흐름이 좋아 겨울낚시터로는 금상천하 장소이다. 비진도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보았지마 이런곳을 찾기에는 힘든곳이며 이런 생자리에서 손맛을 못본 사람은 아주 후회할 것이다. 특히 이곳은 썰물 포인트로서 간출여 사이로 씨알좋은 먹뽈락 낚시도 아주 만족 할 것이다. 다만 남동풍이 심하게 불면 낚시하는데 불편이 있으나, 야영이나 이동상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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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이곳은 아래물선치 좌측 곳부리 치끝 포인트이다.
비교적 들물 포인트이며 조금전후 물때가 가장 좋은편이다. 이곳 평균수심은 8-10M 정도이며 포인트에서 멀어질수록 수심은 현저하게 깊어진다. 이곳은 찌흘림 낚시가 대표적이며 물살이 매우 빠르므로 찌를 멀리 하지 말고 7-8M전방에 투척하여 우측 간출여 쪽으로 찌가 흘려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간출부근에는 포말이 일고 또 수심도 좋아 감성돔의 놀이터로 확실한 곳이기에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 또한 이곳은 크릴밑밥을 충분히 사용해야하며 끊임없이 투척해야 조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 사용채비로는 1호 54M 릴대에 소형 스프링릴을 장착하고 원줄 3호에 밑줄 1.5호 정도면 충분하다. 사용바늘은 크릴전용 바늘 2.3호 정도 사용한다면 무난하고, 사용미끼로는 크릴새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단 민장대 뽈락낚시를 할 경우에는 청지렁이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②포인트

이곳 포인트는 간출여 포인트이므로 간조때 건너가서 들물을 보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곳도 발아래가 포인트 이므로 멀리 찌를 투척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가까이 흐려주면 양쪽 간출여 사이에서 흘러 오는 놈들을 사수 할 수 있다. 또한 민장대 낚시(4칸)로도 가능 하며 역시 발아래 포인트를 노리는 것이 이상적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갯바위 자체가 미끄럼이 있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용채비와 사용미끼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다.

③포인트

이곳은 아래 물선치 우측 포인트이다. 양쪽으로 이동도 가능하며 4,5명정도 낚시도 가능하다. 들물에는 우측 파래강정쪽으로 물이 흐르게 되므로 전방 7-8M내외 찌를 투척하고 밑밥을 적기적소에 투척한다. 가급적 찌를 발아래 쪽으로 가까이 흘러가게 하는 것이 좋은 편이며 입질도 활발하다. 또한 썰물때에는 좌측방향으로 간출여 까지 찌가 흐르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며 약간의 자리 이동을 하는 것도 유리하다. 포인트 상단 야영도 가능하며 발판도 아주 좋은 편이다. 이곳 역시 ①포인트와 동일한 채비에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특히 이곳에 주의할점은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 선박접안이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때는 포인트 위쪽으로 산길이 있어 비진도외항마을로 육지로 해서 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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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통영에서 비진도까지 하루 2번 정기여객선이 있으나 현지에서 갯바위 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이중 비용이 든다. 통영현지 낚시점에서 4,5명 기준으로 2만원 정도면 언제라도 출조가 가능하며 주말에는 개인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