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진도 돌무너진 곳 ] Back PointMap

 

pic44.jpg (18928 bytes) 비진도하면 여름 휴가철을 연상케하고 하얀 물보라치는 백사장을 잊을 수 없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우리의 발길을 이끄는 것은 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수많은 낚시터중에서 가을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어느 한곳도 예사로 넘길 수 없는 곳이기에 비진도를 한번 찾은 꾼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는다. 게다가 영동철을 맞으면서 더욱더 꾼들을 잡아끄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원도에서 머물던 마지막 감성돔이 슬슬 내만쪽으로 이동하면서 산란의 시기를 맞아 행보를 늦추는 길목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진도는 대체로 갯바위 생김새가 어느 한 곳이라도 빠뜨릴 수 없는 감성돔의 은시너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남서쪽 들무진곳' 이 곳은 계절따라 수많은 꾼들이 오가는 곳이며 많은 꾼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특징은 동쪽에서 돌아 나온 들물이 작은 곳부리쪽과 간출여 상이를 거쳐 오리똥 싼곳까지 돌아가는 물길이 이색적이며 감성돔 은신처로도 안성맞춤이다. 5∼6명정도 낚시를 할 수 있으며 강정 안쪽에는 물밑 수중여가 발달하여 수온이 낮은 철에는 감성돔 대물이 숨어 은둔하고 있으며 영동철만 되면 사투가 벌어지는 곳이다. 특별히 주의할점은 북서풍이 심하게 불면 낚시하기가 힘들며 일기가 급변하는 2,3월에는 일기예보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모처럼의 조행길이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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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이 곳은 통영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현지에서 갯바위까지 진입할 수 있지만 시간상이나 편의상 불편함이 따름이로 통영 현지 낚시점에서 낚시대절선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며 대절료는 4∼5명인 경우 1인당 2만원정도면 수시로 출조가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