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덕암 ] Back PointMap

 

pic34.jpg (13580 bytes) 외초도에서 좌사리도를 진입하기 전에 제일 먼저 만나지는 이곳은 내장덕암 내지 안장덕암이라고 한다. 여기서 남쪽으로 바라보면 외장덕암, 좌사리도가 차례로 보인다. 이곳은 외장덕 보다는 크고 약간의 파도도 피할수 있고 야영도 가능하며 단체 낚시도 가능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평균 수심 20m 내외로 되고 저층이 밤자갈층으로 되어 있어 일년내내 참돔이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동쪽 떨어진 간출여 사이로 참돔, 농어, 돌돔 등이 많이 서식하고 사철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다. 매년 이맘때쯤에는 대물 소식으로 함성이 터지는 곳이며 꾼들의 자리 다툼이 심한 곳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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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내장덕암에서 제일 동쪽 약간 높은 곳이다. 전방에 포말이 일고 간출여 사이로 물살이 잘 흐르는 이곳은 썰물 포인트이다. 평균 수심은 15m 정도이며 참돔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다. 물때는 5∼8물, 10물∼12물 까지가 제일 좋은 곳이며 사용채비로는 찌낚시의 경우 5.4m, 1.5호 내지 2호 정도 릴대에 3000번 릴을 장착하고 원줄 4∼5호 밑줄 2.5호 정도를 사용하고 구멍찌의 경우 2호 내지 3호 정도를 사용하고 막대찌의 경우는 3∼5호 정도 장착하여 보자.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참돔 낚시는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므로 모든 준비를 세심하게 하여 실수 없도록 채비를 갖추어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참돔은 수층에서 놀기 때문에 찌밑 수심을 잘 맞추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찌낚시를 할 경우 먼저 수심층을 향하여 밑밥(크릴)을 잘 이용하여 수심층에서 위로 띄워주는 밑밥 사용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후 미끼를 사용하는 것이 순서이다. 사용미끼는 크릴새우, 캔새우, 혼무시 등을 사용하지만 그외 참새우등도 많이 쓰인다. 또한 이곳은 주간에는 돌돔 낚시도 유명한 곳이며 농어찌 낚시로도 이름 있는 곳이다.

②포인트

이곳은 동남쪽 포인트이다. 이곳 역시 썰물 포인트이다. 평균 수심은 20m정도이며 전방에 포말이 항상 일고 있다. 이곳도 주간에는 돌돔 내지 농어 낚시로 유명하고 밤에는 참돔 낚시가 유명한 곳이다. 참돔 낚시를 할 경우 ①포인트 채비와 미끼를 동일하게 하며 방법도 같다. 그러나 농어 낚시를 할 때에는 야간에는 찌낚시를 할 경우 찌 수심 20m정도에 수심을 맞추고 전자찌 내지 캐미라이트 찌낚시를 장착하고 어느 정도 물흐름에 따라 흘려주면 입질이 온다. 이때 사용하는 미끼로 청지렁이를 많이 끼어주면 더욱 입질이 활발하다. 특히 이곳을 지나는 농어는 씨알이 크고 힘이 세어 대물대를 준비하지 않으면 농어에게 끌려가는 수도 있으므로 미리 각오를 하고 낚시에 임하자.

③포인트

이곳은 갈도가 보이는 남서쪽 포인트이다. 좌우발판이 아주 좋은 편이며 참돔 낚시터로 손색없는 고이다. 특히 이 곳은 들물 포인트이며 평균 수심은 20m 정도이다. 이 곳 역시 수심층은 자갈층으로 되어 있어 참돔이 서식하는데 아주 좋은 곳이다. 이곳도 역시 찌낚시로 주로 야간에 이루어 지므로 물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고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그러나 이곳은 대물 이 터지는 곳이다. 사전에 대물을 대하는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한번 이곳에서 50m 이상의 참돔이 낚시대에 걸렸다 생각을 해 보자. 대단한 손맛이 눈앞에 오갈 것이다. 상상만 해도 그 재미를 감추지 못할 것이 아닌가. 또한 포인트 상단에 야영도 가능하며 바위 그늘도 있어 여름 낚시터로는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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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이곳 내장덕암은 무인도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선박은 없다. 다만 통영지정 낚시점에서 낚시 대절선을 타면 출조가 가능하다. 5∼6명 경우 인당 3만원 정도로 대절료가 소요되지만 주말이나 시즌때에는 개인 출조도 가능하다. 또한 단체 출조시에는 할인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