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서쪽 노랑바위 ] Back PointMap

 

pic45.jpg (17857 bytes)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이 희미한 물안개 사이로 쏟아지는 곳 끈끈한 바다 바람이 옷 소매 사이로 파고 들며는 바다를 찾아 보지 않은 사람들은 가히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느낌이다.
통영에서 뱃길을 타고 1시간 10분 정도 먼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물안개 사이로 나타나는 섬 이곳이 바로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국도섬이다. 10년전만해도 이곳은 현지 주민들이 오손도손 살았었는데 지금은 육지로 떠나고 모 종교단체의 건물만 자리잡고 있다. 필자가 소개 하고저 하는 곳은 초 여름을 맞아 참돔 농어 돌돔의 시즌을 맞아 국도의 서쪽 노랑바위 쪽을 비경과 함께 포인트를 소개하고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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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이곳은 국도 서쪽노랑바위 좌측 포인트이다. 전방 15M정도 에 숨은 여가 크게 보인다. 평균 수심 18M∼20M 정도이며 주로 사리때에 포인트가 형성된다. 포인트 위쪽으로 이동도 가능하며 야영도 가능하다. 이곳 채비는 참돔 채비가 우선이다. 전방 수중여 사이에 찌흘림 낚시 채비를 하고 흘림낚시를 하면 좋은 조과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원투낚시도 가능하다. 주로 조과는 야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지며 낮에는 혹돔이 가세한다. 사용채비로는 참돔 낚시 경우 5.4M 정도 2호 릴대에 3500번 정도 릴을 장착하고 원줄 4호 밑줄 2.5호 정도면 무난하다.
찌는 야간에느 전자찌 3호 ∼ 5호 정도면 무난하며 원투낚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사용미끼는 찌흘림 경우 크릴 밑밥을 많은 양을 투척하여 먼저 참돔 무리를 불러 모은 다음 미끼를 투여한다. 시공미끼는 활새우 크릴 새우 및 홍무시를 주로 사용하므로 충분한 미끼를 준비하는 것이 대물을 만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②포인트

이곳은 노랑바위 곳부리 부근이다. 비교적 들물 썰물 양물을 번갈아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며 평균 수심은 20M정도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 편이며 사용미끼도 동일한 편이다. 그러나 이곳은 참돔외도 돌돔 낚시도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여름꾼들이 자주 찾는곳이다. 돌돔은 돌돔전용릴대나 전용장대를 사용하며 사용미끼는 소라, 꼬막조개, 홍무시 등을 사용하며 돌돔은 주로 한낮에 이루어진다.

③포인트

이곳은 노랑바위 우측포인트이다. 강정쪽이므로 양물때를 노릴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이곳 역시 ①포인트와 동일한 방법으로 채비와 미끼를 사용하며 방법도 동일하다. 다만 이곳은 한낮에도 민장대 낚시나 찌흘림낚시를 하면 바위틈에서 씨알좋은 뽈락이 입질이 자주 온다. 몇마리만 잡아도 회감과 매운탕은 문제없다. 다만 야간에는 ①포인트쪽으로 이동하여 야영을 하여야 하며 모기약은 필수품으로 휴대하여야 한다. 그곳 외도 인근 돔바위, 칼바위 등에도 참돔 돌돔이 자주 올라오며 국도는 황금 낚시터임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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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이곳 국도는 무인도이다. 통영에서 낚시전용선을 타고 출조가 가능하므로 6∼7명 경우 1인당 3만원정도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며 주말이나 시즌때에는 개인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