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진도 노루여 들머리 높은여 ] Back PointMap

 

pic38.jpg (17648 bytes) 통영권 중간내만권 너무나 잘 알려진 섬 비진도. 봄이면 진달래꽃과 함께 뽈락 무리가 피어오르고, 여름이면 눈부신 백사장에 연인의 발길이 멈추지 않으며, 가을이면 황금빛 단풍따라 참돔농어들이 떼지어오고, 겨울이면 동백꽃따라 감성돔의 천국이다. 갈바람 내리불면 양지바른 직벽밑에 꾼들의 함성이 터지는곳 여기저기 다 돌아봐도 어느한 곳이라도 버릴 곳이 없다. 이런곳이 바로 겨울낚시천국이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들이면 노루여쪽으로, 썰물이면 믈선치쪽으로, 갈바람이 불면 쌍투바위쪽, 셋바람이 불면 설중이 쪽으로 이렇게 좋은 곳을 누가 마다할 수 있을까. 이곳 비진도가 낚시꾼들의 천국이다. 양지바른 발아래 간출여가 발달하여 항상 포말이 일고있어 간출여 사이로 씨알 좋은 감성돔이 여기저기서 올라와 손맛을 톡톡히 볼 수 있는곳이며, 겨울의 알짜배기 낚시로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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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이곳은 노루여 높은봉 밑 포인트다. 비교적 조금보다는 사리때가 좋은 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곳이며 썰물보다는 들물일때 포인트가 형성된다. 평균 수심은 12M정도이며, 포인트가 멀어질수록 수심은 깊어진다. 이곳의 채비는 주로 찌흘림 낚시를 하므로 구멍찌일 경우0.8호∼1호정도에 흑단을 달고 5.3M 1호릴대에 소형 스프링 릴을 장착하고 원주라 3호에 밑줄 2호정도면 무난하다. 그리고 크릴바늘 2,3호정도면 적당한 편이다. 찌 밑수심은 원줄 2.5발 정도에 밑줄 2발정도부터 시작하여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 이곳의 특징은 약간의 북서풍이 불어도 낚시를 할 수 있고 상단에 야영도 편하게 할 수 있어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용미끼는 먼전 크릴밑밥을 수심층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투척하여 정확한 포인트를 잡은 뒤에 크릴새우 미끼를 바늘에 달고 약간씩 물따라 흘려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②포인트

이곳은 노루여 들머리 높은여 동쪽포인트다. 이곳 역시 들물 포인트로써 우측의 간출여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이용하여 먼저 밑밥을 투척하여 감성돔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한뒤에 찌흘림 낚시를 해보자.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특히 이곳은 한 겨울의 특급 포인트로써 씨알 좋은 대물급이 이곳에서 머물다가 꾼들의 낚시에 걸려오는 곳이다. 간혹 아침 저녁 원투낚시를 하는 꾼들도 대물이 걸려오는 수도 있으므로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곳이다.

③포인트

이곳은 노루여 들머리 북쪽포인트다. 전방의 간출여가 감성돔의 휴식처로 보일정도로 아주 좋은 곳이다. 이곳의 물때는 조금을 제외하면 항상 낚시가 가능하며 간출여 사이로 포말이 일어 찌흘림 낚시를 할 경우 간출여 밖으로 흘리면 대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유의하여야 할점은 이곳은 포인트 생김새가 직벽으로 발판이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상단에 야영이 가능하고 이동도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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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통영에서 비진도까지 하루 2번 정기여객이 있으나 현지에서 갯바위까지 진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통영현지 낚시점에서 낚시 대절선을 타고 4∼5명 기준으로 1인당 2만원정도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며 주말이나 시즌때에는 개인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