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진도 남쪽 상투바위 ] Back PointMap

 

pic65.jpg (13580 bytes) 아름다움이 변하여 미인이 되고 미인이 변하여 섬이 된 이곳은 사철의 특색을 제각기 가지고 있고, 봄에는 진달래 향기가 자욱하고 여름에는 하얀 백사장에 물보리가 이곳을 감싸주고 가을과 겨울에는 동백꽃이 이곳을 지켜온 이곳은 비진도 남쪽 상투바위 널적한 바위 위에 상투모양의 돌하나 이색적이고 고풍 스럽다. 이곳은 옛날 로마 시대의 사적지모양으로 계단식 운동장도 있고 야영하기 좋은 야영장도 있고, 2천평 이상 되는 낚시터도 있다. 단체 야영객들이 낚시하기 에는 아주 좋은 곳 이곳이상 좋은곳을 찾아 볼수없을 것이다. 그리고 초보자나 부여자들도 낚시하기 좋은 곳이며 가족낚시터로도 아주 좋은 곳이다. 수심 평균 16M정도 이며 어족이 풍부하여 계절에 따라 풍성한 수확을 올릴 수 있는 곳이다.

 

p144.GIF (9592 bytes)

 

①포인트

이곳은 쌍투바위 북쪽 포인트이다. 평균 수심은 8-10M쯤이며 포인트 전방에 수초가 활발하다. 아침저녁 민장대 낚시로 뽈락 낚시를 하면 제일 재미있다. 사용미끼는 밤에는 청개비(지렁이)를 사용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낮에는 민물새우(가에비)를 사용해도 입질이 활발하다. 그리고 뽈락 낚시도 밑밥 크릴을 풍성하게 치는 것이 바른 조과를 볼 수 있다. 사용채비로는 민장대 4칸 정도에 원줄 3호, 밑줄 1호정도에 고추찌를 달고 뽈락 바늘 8-9호 정도면 채비는 OK이다.
그리고 감성돔 찌흘림 낚시도 아주 좋은 곳이다. 썰물때에는 전방 수중여 사이로 감돔동 입질이 활발한 곳이다. 채비로는 1호 릴대에 소형 릴과, 원줄 2-5호에 밑줄 1.5호 정도이며 막대찌 2호 정도면 포인트까지 흘려 줄 수 있다. 여밭이므로 밑걸임에 주의해야 하며 입질이 왔을 때에도 주의하여야 한다. 사용 미끼는 크릴 새우가 우선이다.

②포인트

쌍투바위 중간 지점이며 적벽 같은 곳이다. 수심은 10M정도이며 바위틈사이로 코부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 이곳은 깊은 곳까지 물길이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이다. 이곳은 감성돔 찌흘림 낚시로 채비를 하여 끝쪽으로 물길따라 흘려주면 양쪽 물길이 서로 교차점이 생긴다. 이곳이 즉, 감성돔 포인트이다. 밑밥은 미리 투척하여 놈들을 유인하여 안심하게 하고 나중에 채비를 띄운다.
채비로는 1호 내지 0.8호 릴대에 소형 스프링 릴을 장착하고 원줄 2-5호 내지 3호에다 밑줄 1.5호 정도면 완벽하다. 사용찌로는 막대찌 2호정도에 부력을 확실하게 맞추어 사용하면 손맛은 그저 그만 일 것이다. 사용미끼는 크릴새우가 제일 좋은 편이다.

③포인트

이곳은 상투바위 제일 끝쪽(곳부리)이다. 전방에 숨은여가 20M전방에 있다. 초들물이 이곳 숭여을 감싸고 물길이 돌아가므로 감성돔 찌흘림 채비를 하여 멀리 흘려주면 대물을 만날 수있다. 이곳의 사용채비로는 ②포인트와 동일하며 밑밥을 물흐르는 길을 따라 잘 선택하여 투척한다. 멀리에서 입질이 받으므로 밑걸음에 주의해야 하며 만일 어려움이 있을 시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제일 좋은 방법이다. 사용미끼는 ②포인트와 동일하며 작은 파도에도 포말이 일고 있으며 감성돔 포인트에는 확실한 곳이다.

④포인트

이곳은 남쪽 포인트이다. 계단식으로 발판이 아주 좋은 곳이며 2-3명 정도 낚시가 가능한 곳이다. 초들물 포인트이다. 이곳 역시 남쪽으로 찌가 흘려 가는 곳까지 흘려줄 필요가 있다. 끝쪽에서 흐르는 물이 남쪽 지루와 만나는 곳까지 흘려주면 그곳이 정확한 포인트이다. 사용채비는 ②포인트와 동일하지만 구멍찌 0.6호내지 0.8호 정도에 흑단을 알맞게 조절하여 채우면 된다. 사용미끼는 ②포인트와 동일하며 밑밥은 멀리 투척하면 좋은 조과를 볼 수 있다. 한편 3.5칸 정도 민장대 낚시에는 학공치, 망상어 낚시도 활발한 곳이다.

⑤포인트

이곳은 전방의 떨어진 여와 수중여가 많은 곳이다. 여사이로 물길이 휘돌아가는 곳이므로 항상 포말이 일고 물흐름도 좋은 편이다. 감성돔 낚시터로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곳의 채비는 민장대 채비로(속구) 하는 것이 좋은편이며 물길따라 찌를 흘려주면 여 사이에서 입질이 활발하다. 이때 주의할점은 놈들이 입질을 받으면 여사이로 들어가므로 속전 속결하는 것이 제일상책이다. 사용미끼는 ②포인트와 같으며 밤에는 뽈락 낚시가 일품이다.
동료가 잠자는 사이에도 이곳만은 뽈락 뽈락 잔치가 신나게 치러지는 곳이기에 그 시간을 놓치지 말고 손맛하면 잘보는 곳이다. 사용미끼는 청지렁이가 제일이다. 한편 뽈락 밤낚시는 가스등을 희미하게 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⑥, ⑦포인트

②포인트와 동일하므로 자리를 넓게 사용하여 단체 낚시를 할 수 있다. 망상어 뽈락 잡어 잡이는 그저 그만이다.

 

p45.GIF (3991 bytes)

 

교통편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여 비진도에 도착하고 오후2시에 출발하여 3시 40분에 도착하는 고려호가 있다. 산길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 진입하는 방법이 있으나 불편한 편이다. 통영지정낚시점에서 바로 낚시 대절선으로 출조가 수시로 이루어진다. 선비는 5-6명 기준 12만원 정도면 언제든지 진입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개인당 2만원 정도면 부담없이 출조가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