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구울비도 - 서쪽 떨어진여 부근 ] Back PointMap

 

pic29.jpg (21941 bytes) 남해동부권에서 원도권에 속한 이곳은 대구울비도와 소구울비도를 말한다. 특히 소구울비도는 대구울도에 가려 무명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지만 유월의 햇살이 따가운 계절이면 소구울비도 남쪽 포인트에는 단골손님이 계절의 흐름을 타고 이곳을 지나면서 꾼들의 손맛을 한층 더해주는 곳이다. 남쪽에는 군데군데 간출암이 있으나 조금만 파도가 있어도 낚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유월의 농어떼가 자주 지나다니며 남쪽 떨어진여부근에는 수심층이 밤자갈밭이라 참돔이 잘 붙는 곳이다. 보기보다 2∼3명 낚시가 가능하며 야영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곳은 특히 장기 기상예보를 잘 청취하여 일기좋은 날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요즘은 낚시배가 시설이 좋고 당일내지 1박 낚시도 가능하지만 비겨적 당일 낚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곳의 어종은 참돔낚시가 주종이지만 농어떼가 자주 출몰하는 곳이라 농어채비도 무시할 수 없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남서풍이 심하게 불면 낚시에 어려움이 많으며 여름 날씨가 비교적 좋은 날씨가 계속 되므로 특별한 기상변화만 없으면 낚시를 계속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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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이곳은 소구울비도 서쪽 본섬 쪽이다. 평균수심 17∼18M정도이며, 들불시에는 국도쪽을 향해 포인트를 잡고 낚시를 하면 되고 썰물에는 전방 매물도쪽으로 포인트가 이루어진다. 이곳의 주어종은 참돔낚시며 채비로는 찌흘림낚시로 많이 하지만 원투낚시도 무시할 수 없다. 찌흘림낚시는 주로 야간에 많이 하용하며 채비로는 5.4M 2호 정도 릴대에 4000번정도 릴을 장착하고 원줄 4∼5호 밑줄 3호정도면 무난하고 전자찌 5호 정도, 아니면 막대찌 4∼5호정도면 무난하다. 그러나 원투일 경우 3호 5.4M릴대에 4000번 정도 릴을 장착하고 워줄 5호에 밑줄 3호 정도면 무난하고, 물살에 따라 구멍추를 선택하되 보통 14호∼12호 정도면 무난하며 돔바늘 5∼6호정도가 적당한 편이다. 사용미끼는 찌흘림을 쓸 경우 크릴밑밥을 상당히 많은 양을 사용하되 깊은 곳까지 전달되게 하고 미끼는 크릴새우,참새우,홍지렁이 등을 사용하면 무난하다. 원투일 경우 개불이나 산낚지도 많이 쓰이는 편이다.

②포인트

떨어진여 북쪽을 향하여 포인트를 잡아보자. 들물에는 끝바리 쪽으로 포인트가 형성되며 썰물에는 본섬쪽으로 흘러간다. 비교적 물흐름이 좋은 곳이라 야간 찌흘림 낚시를 할 경우 밑밥 사용을 정확히 투척하여 밑밥손실을 최대한 막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그러나 주간에는 원투낚시로 참돔낚시를 할 경우 간혹 흑돔이 거려 올라온다. 그러나 야영은 ①포인트쪽 상단에서 하는 것이 좋은 편이며 일기가 나쁜날에는 무리한 낚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③포인트

서쪽끝바리쪽이다. 잔잔한 날에도 포말이 일고 있다. 평균수심 16∼17M정도이며 들물포인트에 입질이 활발한 곳이다. 야간에는 찌흘림 낚시를 하여 약간 멀리까지 짜를 흘려주면 양쪽 물길이 만나는 합수현상이 있는 곳이 포인트다. 이때 자주 입질이 일어난다. 밑밥은 발아래부터 투척하면 포인트까지 흘러내려간다. 사용채비는 ①,②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그러나 야간에 민장대 낚시로 뽈락낚시도 아주 좋은 곳이라 막간을 이용하여 뽈락낚시를 병행하여 할 수 있는 곳이다. 그외 근처낚시처로 아주 좋은 곳이며 많은 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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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소구울비도는 무인도이다. 통영 현지 낚시점에서 대절선을 타고 진입한다. 7∼8명일 경우 1인당 3만원이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하며 주말이나 시즌에는 아침 저녁 개인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