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혈도 서쪽 곳부리 ] Back PointMap

 

pic1.jpg (12917 bytes) 통영항에서 한산도 뱃길을 지나다보면 좌측으로 2개의 섬이 적당한 간격으로 나지막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섬은 크게 말하면 혈도라고 하지만 지명상 대혈도, 소혈도라 명하고 있다.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소혈도 중앙 부근에 동서로 구멍이 뚫려있어 혈도라고 부르는 듯하다. 특히 소혈도는 남쪽에 위치하고 있기에 예로부터 많이 태공들이 계절마다 많은 낚시를 즐기고 또한 통영내만권에서 감성돔이 제일 먼저 선을 보이는 곳이다. 한편 씨알도 아주 좋아 꾼이라면 한번쯤 이자리를 탐내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특히 초가을 추석 명절 전후로 이곳의 감성돔은 시시때때로 꾼들의 손맛을 즐기게 해주며 간혹, 참돔도 이곳에서 타작을 하는 수도 있다. 이런 때 가까운 내만권에서 감성돔의 진수를 즐겨보고자 필자는 이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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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이곳은 소혈도 서쪽 포인트이다. 평균수심은 7∼8m이며 들물 썰물 양물때를 노릴수 있는 곳이다. 포인트 상단에 야영도 가능하며 비교적 안전하게 낚시를 할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물때가 조금을 지난 4∼13까지 낚시가 가능하며, 시간대는 초가을 저녁 해질무렵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까지가 제일 좋은 시간이며 이때를 이용하여 톡톡히 손맛을 볼수 있는 곳이다. 채비로는 5.4m, 0.8호 내지 1호 릴대에 소형릴을 장착하고 흘림찌(구멍찌)의 경우 0.5호에 수중찌를 맞추고 원줄 2.5호에 밑줄 1.5호 정도면 무난하고 감성돔 바늘 1호 내지 2호면 적당하다. 찌밑 수심은 4.5호 정도에 고정하고 사용미끼는 크릴새우내지 참갯지렁이를 사용한다. 그러나 밑밥은 역시 크릴새우가 많이 쓰이며 되도록 많은 양을 사용하여 굶주린 놈들을 유인하여 속전속결식으로 끝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②포인트

이곳은 소혈도 서쪽 중앙부분이며 비교적 포인트로 이동거리가 긴 편이다. 이곳 역시 들물, 썰물 양물을 바라볼수 있는 곳이며 포인트 상단에 야영도 가능하다. 끝부분에 위치한 곳에서부터 찌낚시를 시작하여 물따라 약간의 찌가 멀어질때까지 흘려주면 시원한 입질이 올 때가 있다. 이때를 잘 포착하면 좋은 수확을 올릴수 있다. 이곳의 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 역시 동일하다.

③포인트

이곳은 제일 우측 포인트이다. 이곳 역시 ①, ②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양물때를 이용할수 있어 감성돔 포인트로 안성맞춤이다. 포인트 상단에 야영도 가능하며 발판도 좋은 편이다. 사용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며 사용미끼도 동일하다. 또한 이곳은 민장대 채비로도 감성돔을 만날수 있어 현지 꾼들은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민장대 채비로는 4칸정도 릴에 원줄 3호 목줄 1.5호 정도에 감성돔 1,2호 바늘을 사용하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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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이곳은 통영 내만권이라도 무인도이다. 통영현지 낚시점에서 낚시대절선을 이용하여 출조가 가능하며 3∼4명의 경우 1인당 1만 5천원 정도면 언제든지 출조가 가능한 곳이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