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도 동쪽 등대밑 포인트 ] Back Poin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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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소지도는 낚시터로 유명한 곳중의 하나로 손꼽힐 정도 였으며, 태공들의 희망지로 삼아 왔던 곳이다. 그러나 60년대 정부에서 주민 철거 사업과 함께 이곳은 발길이 멀어진 곳 중 하나이며, 비진도에서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이며 최근에는 동쪽끝 부근에 등대가 있어 이곳을 항해하는 선박의 뱃길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여기는 봄에는 뽈락이 이곳 저곳에서 수없이 올라오며 늦봄부터 초여름의 농어낚시는 낚시꾼들의 환상의 터로 남아있다. 특히 이곳 등대밑 포인트에는 그 유명한 염소굴이 있는데 수면위에 구멍이 뚤린 동굴은 그 규모가 20평 정도 원형을 이루고 있어 여름에는 비바람을 피할수 있고 겨울이면 따뜻하여 한파를 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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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염소굴 바로 옆 포인트이다. 이곳은 8∼10m정도이며 수중의 밑자리가 요철이 심하여 수초가 많이 자라고 있어 볼락이 많이 서식한다. 보통 볼락낚시 물때는 조금 전후가 제일 좋으며 특히 볼락낚시는 밤을 이용하여 낚시를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채비로는 민장대 3.5∼4칸정도, 원줄3∼1호 정도, 추 5푼정도, 볼락바늘 9∼10호 정도면 무난하다. 특히 이곳의 볼락은 이곳 저곳 옮겨 가면서 상하를 움직여 주면 훨씬 빨리 어신이 온다. 사용 미끼는 크릴새우와 청지렁이중 어느 것을 택해도 무난하며, 볼락 낚시도 크릴 밑밥을 치면 많은 양의 어군을 빨리 모우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찌흘림도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오히려 찌낚시가 잘 되는 수가 많이 있다.

②, ③포인트

이곳은 등대밑 제일 곳부리다.
조금 전후에 물때는 볼락낚시가 제일이지만 싸리때에는 농어낚시가 아주 잘 되는 곳이다. 농어 낚시는 보통 6∼11물까지 이곳에서 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은 썰물때에 제일 효과적이다.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북동풍만 심하게 불지 않으면 낚시는 가능하다. 특히 농어낚시는 찌낚시와 투어낚시가 있는데 물때 따라 어느 것을 택해도 무난하다. 농어 찌낚시는 5.4m농어대에 원줄 8∼10호 정도, 밑줄 6호 정도면 무난하며 농어찌를 사용하면 채비는 그만이다. 찌밑수심은 2∼2.5m 정도가 제일이며, 농어낚시 18호 정도에 참새우나 홍무시 미끼가 제일이다. 한편 볼락 채비는 ①포인트와 동일하게 꾸미면 무난하다.

④포인트

이곳의 포인트는 들물 썰물 양물 모두 낚시를 할수 있는 곳이다.
전방에 포말이 일고 있어 농어가 잘 놀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다. ②, ③포인트에서 이동에서 이동이 가능 하므로 싸리때에는 틀림 없는 곳이다.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북동풍이 심하게 불면 파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므로 모든 장비를 염소굴 옆 야영 장소에 옮겨 두고 적당한 채비만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농어 낚시도 크릴새우를 적당히 뿌려주면 멀리 있던 농어들도 금방 모여들게 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밑밥투척에 신경을 쓰는 것이 그날의 조과를 좌우할수 있는 방법이다.

 

■ 교통편

이곳 소지도는 무인도이다. 소지도는 작은섬이 사람은 살지 않는 관계로 통영에서 낚시 대절선으로 이용하면 제일 편리하다. 평일, 주말 할것없이 6∼7명 기준 1인당 ₩25,000원 정도면 출조가 가능하고 주말이면 개인 출조도 가능하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