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사리제도 외장덕암 ] Back PointMap

 

pic18.jpg (12308 bytes) 본격적인 여름 낚시가 시작되면 먼저 통영권 원도 낚시를 생각할수 있고 그중에서도 좌사리도를 외면할 수 없다. 그러나 좌사리제도 중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곳 외초도를 지나고 내장덕암을 거쳐야 좌사리도를 진입할수 있는 이곳은 얼핏보면 두개의 바위암 같으나 실제로 하나의 바위암이다. 바위암 자체가 그리 높지 않으며 면적 역시 그리 크지 않은게 특징이다. 그러나 조류 소통이 원활하고 수심도 깊어 여름 대물 낚시터로 알려진지 오래이다. 특히 이곳은 낮에는 돌돔, 밤에는 참돔을 비록하여 농어낚시도 아주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곳에서 주의할 점은 일기예보에 신중을 기울여야 하며 약간의 파도만 일어도 선박 접안이 힘들뿐만 아니라 파도가 바위암을 넘칠 수 있는 곳이다. 이곳 물때는 조금 전후를 지나서 5∼6물까지와 10∼13물까지는 아주 좋은 곳이다. 그러나 농어 낚시는 한사리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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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포인트

동쪽 소지도를 보는 자리이며 평균 수심 15m 정도이며 물밑 지층은 자갈층이다. 들물, 날물 양물때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곳이며 특히 밤에는 참돔 흘림 낚시가 잘 되는 곳이다. 비교적 먼 곳에서 참돔 입질이 활발한 때가 많으므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대물의 손맛을 톡톡히 보는 곳이다. 채비로는 돌돔릴전용대를 사용하여 버림추 35∼40추를 달고 원투 쳐넣기 식으로 하여 돌돔 전용 바늘 12∼13정도를 묶고 미끼는 혼무시, 염장 혼무시, 소라고동, 성게 등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참돔의 경우 야간에 주로 입질이 오는 관계로 찌흘림 낚시를 주로 하고 5.4m 2호 릴대에 3000번 정도의 릴을 장착하고 사용찌는 3∼4호 정도를 사용하면 무난하다. 그러나 흘림의 경우 밑밥 크릴을 많이 투여하여 참돔을 위로 띄워서 공략하는 것이 우선이다. 미끼는 역시 혼무시, 참새우, 크릴새우 등을 많이 사용한다.

②포인트

이곳은 선박이 접안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들물때 입질이 잦은 곳이다. 특히 이곳은 돌돔을 민장대로 낚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릴 쳐넣기식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돌돔 낚시는 주로 낮에 이루어지지만 반면에 참돔 낚시는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므로 ①포인트와 동일한 채비로 야간에 공략하면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③포인트

이곳은 서쪽 포인트이다. 비교적 들물 포인트이며 전방에 수중여가 아주 좋은 낚시터임을 말해 주고 있다. 이곳 역시 낮에는 돌돔 전용 채비를 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은편이며 밤에는 참돔 원투쳐넣기식 낚시를 하는 것도 이상적이지만 요즘은 참돔 찌흘림 낚시도 무시할 수 없는 편이다. 채비와 미끼는 ①포인트와 동일하게 사용하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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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이곳은 무인도이다. 통영 현지에서 낚시 대절선을 타고 진입하는 것이 제일 편리한 펴닝며 작은 바위암이기 때문에 일기예보에 유의해야 하며 야영은 금물이다. 평균 3∼4명 낚시가 가능하며 요금은 좌사리제도를 포함해서 5∼6명의 경우 1인당 3만원씩이면 왕복할 수 있으며 단체일 경우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

  [출조문의] 통영 / 비진도낚시  TEL. (055) 642-9494 Back Point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