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낚시 김덕권입니다.
지난주 초부터 이어진 감성돔 입질이 계속해서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토요일 통영꾼 정영근씨는 비진도에서 씨알좋은 감성돔(50cm)을 연삼일 계속해서 뽑아냈습니다.
일요일은 많은 꾼들이 출조했지만 짓궂은 북동풍이 심하게 불어 조기철수를 하고 남은꾼들은 오후늦게 군데군데에서 몇마리 감성돔을 뽑았습니다. 역시 낚시는 인내심이 있어야 손맛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조황 -
1일 통영꾼 : 전영근 외 3명
감성돔 50cm 2마리, 47cm 3마리
2일 부산꾼, 김영환 외 4명
감성돔 42cm 2마리, 40cm 1마리, 뽈락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