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낚시의 점주 김덕권님의 칼럼입니다.

글쓴이
김덕권        2002년 10월 12일 11:10 AM 조회수 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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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자연에 감사하자

이제 아침저녁 완연한 가을날씨다.
벌써부터 시장터에서는 꽃감이 잘익어나왔으며,햇밤역시 나온지 벌써오래되엇다. 유난히도 긴장마속에도,유래없었던 태풍피해도 아물지않은 이시간에도 평온한계절은 정확히 찾아왔다. 그러나 그 큰재해도 사람의 잘못으로 더욱 큰피해가 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드높은 가을하늘아래에는 오곡백과가 무러익어가고,들녂에는 황금물결이 일련인다. 역시가을은 풍성한 계절인것은 틀림없다. 봄은 농부의 땀흘린 결실이 이제서야 대자연에게 보답을 받은것같다. "현대사회는 고속시대다"하지만 그누구도 땀흘리지않고 그저쉬운것과 빨리만 그결과를 바라는것과달리 자연은 예나지금이나조금도 다를바없어 우리에게 골고루 혜택을주는 하나님의 섬리중에하나이다.

이제우리는 그저 지나가는계절로 아니,찾아오는 계절로 볼것이아니라 아름다운 이자연의 현상앞에서 감사하며 스스로 아끼며 사랑하여야 할것이다. 자연이 우리에게준것은 너무나도 큰데,우리는 그것마져 그저소홀히 취급하며 무심코 지난일이 얼마나 많은가 다시한번깨닫고 이제라도 자연에게 보답하며 자연은 우리를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여야겠다.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그자연을 복원하는데 수백년에서 수천년까지간다고하니 참으로 안카까운일이다.
푸른하늘 맑은물,그리고 사철의 고운옷을 자랑하는 이강산을 우리모두아끼고 사랑하여 먼후손들에게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수잇는 좋은일이자 심어줄 우리의 임무가있다고 본다.


10월첫날 김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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