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난주말과 연휴에도 역시 굿은날씨 때문에 출조하신 여러분들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특히 울산에서오신 단체 조우여러분들은 더욱 고생많이 하셨지요.굿은 날씨 속에서도 일요일 출조하신 울산꾼 임상근씨는 높은 파도속에서도 영동감성돔 48cm급을 올렸으며 대구꾼 강석봉씨역 씨알은 작았지만 감성돔 3-4수씩올려 이제부터 본격적인 감성돔 시작을 알렸습니다.날씨만 회복되면 그토록 기다렸던 영동철 감성돔은 여러분의 손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특히 본점주가 직접 포인터를 찻아드립니다.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