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초반부터 통영권 내만에서 떼고기가 나타나더니 연일 낚시꾼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총선이 있었던 15일 날에는 더욱 많은 꾼들이 포인터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그결과 너도나도 낚시를 못하고 말았습니다.그러나 조금 더멀리 포인터를 잡은 분들은 감성돔 몇수를(40cm급)올리고 씨알좋은 뽈락도 20여수씩 덤으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금주주말에는 더욱 물때가 좋아 집니다.대물영동 감성돔 낚시를 위해 이곳 통영을 오십시요.지금까지 찾지못한 생자리 포인터를 여러분께 본인이 직접 찾아 드리겠습니다.한편 선상흘림낚시도 마리수 조과를 보장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