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조우여러분 !
그리고 본낚시점 회원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02년도 오늘로서 그막을 내립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조우여러분과 같이생활했던
모든것이 이제 저물어지는 저태양과 같이 추억속으로
숨어 들기만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지난한해는 정말 숨가쁜 한해였으며
또한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불편한갯바위에서 혹은 비좁은 선내에서 같이
출조하시면서 본의아니게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이자리를 빌어 죄송함을 금치못하며
다가오는 새해는 정말로 다시태어나는
확실한 여러분의 길잡이로 다시뵙고저 하오니
지난정을 다시 나눌수있는 한해가 되었음을 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라며
여러분의 새소망이 다 이루어질수있도록 기원합니다.
2003년 새아침
점주 김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