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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낚시 2003년 12월 29일 11:5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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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
전국에 계신 조우여러분 2003년 마지막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한해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한해를 돌이켜 보면 조우여러분과 함께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못할 추억과 함께 보람을 느켜봅니다.한때는 추운선상에서 그리고 한여름 무척이나 더운여름 선상에서 한배를 탄 소망을 조우여러분의 안전을 그리고 한마리 감성돔을 더 찾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던이들이 저물어가는 저해와 함께 추억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순간임을 알수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2004년도는 더욱노력하는 낚시인의 자세로서 점주로서 알차고 참된 낚시지도자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을 결심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과 직장까지도 하나님으 축복이 임하시길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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