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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낚시        2001년 9월 22일 6:05 PM 조회수 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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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잔잔했던 통영에 대박이 터졌다

안녕하십니까? 비진도 낚시 점주 김덕권입니다.
일기나 나날이 상승하고 남녘의 봄은 무르익어 개나리 매화 진달래가 만발하여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합니다.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조황을 말씀드립니다.
22일 광양에서 오신 신동철씨는 용초도에서 감성돔 40m급을 올렸으며 그 옆자리 3명은 같은 갘성돔을 7마리 낚았으며 23일에는 같은곳에서 전영근(통영시)씨도 50m급 1마리, 45m 3마리를 한물때 올렸습니다.
전국에 계신 조우 여러분 이 물때를 놓치지 마시고빨리 서들러 주십시오.
점주인 본인이 직접 포인트를 안내하며 여러분의 손맛을 책입지겠습니다.
날씨는 계속 좋은 편이며 다음주까지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출조문의(055)642-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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